등산복 브랜드 순위 Top 7

등산복 브랜드 순위 Top 7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짐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등산 준비가 한창입니다. 코로나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피해 혼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등산복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을 등산을 위해 등산복을 고르시려면 무엇보다 안전과 보온을 겸비한 기능성 상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가을 및 겨울 등산을 위한 등산복 브랜드 순위 Top 7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등산복 브랜드 순위 Top 7

목차

1. 노스페이스
2. K2
3. 블랙야크
4. 아이더
5. 네파
6.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7. 밀레

 

1.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미국의 등산용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싸고 튼튼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잘 알려지는데요.

 

 

노스페이스는 최근 가을맞이 친환경 아우터 제품을 선보이며 에코 브이 모션과 에코 티볼에 이은 에코 로프트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상품 이름은 노벨티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재킷으로 트렌디한 설산 패턴을 전면에 적용하여 스타일이 화려한 제품이며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2. K2

K2는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톱스타 수지가 모델로 제품을 광고하면서 하이킹용 등산복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등산복을 중년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등산복이지만 러닝, 요가, 암벽등반 등에 골고루 착용할 수 있으며 시원함과 편안함, 스타일리쉬함이 특징입니다. 

 

3.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1995년에 대한민국에 설립된 등산복 브랜드입니다. 최근 블랙야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손석구를 발탁했는데요.

 

 

손석구는 이번 시즌부터 화보를 시작으로 광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블랙야크는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독특한 등산복으로 블랙야크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4. 아이더

아이더는 꾸준히 등산복 브랜드 순위에 오르는 프랑스의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최근 아이더는 기존 모델인 박보검과 함께 활동할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을 발탁하였습니다.

 

이는 주요고객층의 연령대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젊게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아이더는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 역동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이 특징인 제품을 생산합니다.

 

5. 네파 

네파는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최근 네파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에코 패딩과 아노락으로 구성된 그린마인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네파 그린마인드 컬렉션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친환경 라인으로 지난 SS  시즌에서도 다양한 리사이클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볍고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특징이 있습니다. 

 

 

6.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등산복 브랜드 순위에 빼놓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조거 플렉스의 신규 컬러 제품을 출시하고 가을 슈즈 컬렉션 라인업을 공해하였습니다.

 

이번 상품은 빈티지한 무드의 아이보리, 브라운, 블랙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조거 플렉스는 메쉬와 신세틱으로 어퍼 소재를 다양화하였으며 플렉스 존 구조로 활동 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습니다.

 

7. 밀레

밀레는 프랑스의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밀레는 정통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풍,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재킷과 전문가형 방수 재킷, 등산화 등 전반적인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합니다. 전속모델은 이문세로 기존 고객층인 중장년 층뿐만 아니라 영타깃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을 생산합니다.

 

이상 등산복 브랜드 순위 Top 7을 살펴보았습니다. 바쁜 현대 살아가면서도 틈틈이 운동을 즐기며 스스로를 챙기고자 하는 MZ 세대들의 대세 트랜드인 등산은 요즘 골프나 테니스 보다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등산은 진입장벽이 낮고 장소나 장비 마련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점이 젊은 층의 마음을 돌리게 했다고 합니다. 가을이나 겨울등산에 안전 주의하시고 잘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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